일타 스캔들 베드신! "자고 가면 안돼요?"

일타 스캔들 베드신 & 로맨틱한 시장 데이트 & 쇠구슬 범인은 지실장(지동희)

- 목 차 -
① 일타 스캔들 베드신! 첫날밤 함께보낸 정경호&전도연 "자고가면 안돼요?"
② 일타 스캔들 12화 '로맨틱한 시장 데이트'
③ 쇠구슬 범인은 지실장! 지동희!!!

① 일타 스캔들 베드신! "자고 가면 안 돼요?"

일타 스캔들 정경호 전도연의 달달한 로맨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방영 된 일타 스캔들 12회에선 '전도연, 정경호'의 한층 더 무르익은 로맨스를 보여줬습니다.

최치열의 대사 "자고가면 안돼요? 자고 가요. 나랑 있어요.." 라는 한마디에 대한민국의 안방은 달달해집니다.

일단 (일타 스캔들 베드신! 공식영상으로 보시려면 여기 클릭!!)

정경호는 집에가려는 전도연을 붙잡으며 이야기합니다.

정경호 전도연 키스신 정경호 전도연 베드신 첫날밤의 시작

일타 스캔들 정경호의 "자고 가면 안 돼요?" 한마디에 둘은 딥키스를 나눕니다

최치열 남행선 행복길만 걸으세요

키스를 나누며 치열의 방으로 들어가는 둘 (최치열(정경호), 남행선(전도연)) 입니다.

'설마 이게 끝...?'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셨죠? (저 포함)

네.. 이게 끝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전해라~~

일타 스캔들 베드신! 최치열과 남행선은 최치열의 침대에서 첫날밤을 보내고,

아침에 해가 뜰때까지 함께 잠든 모습이 나옵니다.

휴대폰 알람소리에 혹여나 치열이 깨진 않을까 후다닥 알람을 끄고 일어나려는 남행선(전도연)입니다.

먼저 침대에서 일어나려는 모습을 발견한 최치열(정경호)은

남행선(전도연)의 팔목을 와락 붙잡습니다!

(일타 스캔들 키스신에서도 손목을 와락 붙잡고 끌어당기는 최치열의 모습이였는데, 오늘도 여전히 박력터지게 손목을 냅다 잡고 끌어당기네요) ----> 일타 스캔들 키스신! 손목 와락 잡아당기는 정경호 보러가기는 클릭!!

조금만 더 있다가 가라는 그, 최치열(정경호)와 안된다고 이야기하는 그녀 남행선(전도연)의 모습입니다.

태워다준다며 남행선(전도연)을 눕히고 뒤에서 포옹해주는 최치열(정경호)의 모습이예요~

최치열의 대사 "자고가면 안돼요? 자고 가요. 나랑 있어요.." 라는 한마디에 대한민국의 안방은 최치열&남행선 커플 덕분에 달달해졌습니다.

② 일타 스캔들 12화 '로맨틱한 시장 데이트'

19일은 오늘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선 최치열(정경호)과 남행선(전도연)이 지선생=지동희(신재하)의 시기, 질투, 방해, 이간질 속에서 둘은 사랑을 점점 더 애틋하게 키워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일타 스캔들 11회에선 남행선(전도연)은 최치열에게 까칠한 면을 고민하다가 화내며 다퉜던 일을 두고 "쓸데없이 흥분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자 최치열은 "그만하죠 오늘은"이라며 남행선의 말을 막았습니다. 그렇게 둘은 처음으로 다툼도 하게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

하지만 남행선은 최치열에게 계속(하루종일) 연락이 없자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먼저 문자를 보냅니다.

하지만 그 메시지는 지워져있었고 두사람 사이는 미묘한 갈등이 생기게 되죠.

하지만 최치열은 새벽 3시반부터 4시반까지 행선의 집앞에서 그녀를 기다립니다.
정경호와 전도연은 함께 시장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둘을 화해를 하고 남행선은 자신이 보낸 문자 메시지를 최치열에게 보여줬지만, 정말로 메시지를 받지 못한 상태를 확인하며 두 사람은 당황스러워 합니다. (지선생이 지웠을까요? 그렇겠죠...)

오늘 2월 19일 방영된 일타 스캔들 12회에선 '전도연'과 '정경호'의 한층 달달해진 데이트 장면이 많이 나왔습니다.

정경호는 전도연을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눈빛으로 지긋이 쳐다봅니다. 정경호와 전도연은 서로 눈 맞춤을 합니다. 사랑과 애정이 가득 담긴 행선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는 최치열(정경호)의 눈빛은 달달함 수치를 최고로 끌어올립니다. 전도연 특유의 쑥쓰러우면서도 귀여운 미소로 마치 화답을 하는 것 같은 표정연기를 보여주는 행선(전도연)입니다.

일타 스캔들 시장 데이트를 하면서 최치열(정경호)은 남행선(전도연)에게 사과를 하고, 다시 달달한 연애 전선으로 들어갑니다. 한층 더 달달해진 연애 뿜뿜 모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합니다. 정경호와 전도연은 오붓하게 시장 데이트를 즐기고, 인천 앞바다에서 크루즈 데이트를 즐깁니다. (지동희=지선생도 함께 말입니다. 하지만 지선생은 그 새를 못참고, 남행선이 꼴뵈기 싫었는지 일부터 배의 키를 돌려서 남행선(전도연)이 다치게 만들어버리죠)